2011-09-19 16:47:58ユカ ☆ Yuka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我是何時想起妳的容顏
멈춰있던 내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因受傷而停止 醜陋又故障的心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因為妳那燦爛的笑容 再次運轉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是啊 就這麼成為了你的愛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點滴往事 現在都記不起來了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緊握著我手的妳 像春天一樣溫暖
이제 꿈처럼 내맘은
如今像夢中一樣 我的心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悄悄地亭在你的身旁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一秒鐘也不再醒來 做著無窮的夢
이제 숨처럼 내곁에
如今像呼吸一樣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停留在我身邊 就這麼停留吧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맘은
如今像在夢中一樣 我的心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悄悄地抱妳入懷裡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一秒鐘也不再醒來 做著無窮的夢
이제 숨처럼 내곁에
如今像呼吸一樣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停留在我身邊 就這麼停留吧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