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제아 생일파티,'깜찍포즈'...“사랑한다” 애정과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제아가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열었다.

20일 오전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아&가인 생일파뤼~! 나르샤 미료가 눈물나게 축하해줬어요. 사랑한다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8일과 20일 생일을 맞은 제아와 가인을 위해 멤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준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촛불 켜진 케이크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시늉을 하는가하면 기쁜 표정으로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멤버들 모두 함께한 사진 속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격하게 축하해요”, “4집앨범 흥해라!”, “포즈 너무 귀엽네요”, “훈훈함 작렬이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컴백무대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아걸의 정규 4집 앨범 음원은 오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browneyedgirlschina.com/forum-6-1.html>





GENE：佳人正式邁入25歲了~但是台灣算法還是24歲喔~所以~歡迎來台灣!!!可以年輕一歲~XDD
總而言之兩位姐姐噌一粗咖哈咪搭~(雖然我又"底累"發文了~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