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譯] 천둥/天動(MBLAQ) - 가지마(不要走)
轉 載 請 註 明 :
translated by [Carnival Night] Renica.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你已經離開了我的 現在我也很討厭的 那天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裝做什麼事都沒有 裝做離別一點也不痛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帶著微笑離開你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一直掛在嘴上的話 回來我身邊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不要走 不要離開我 在沒有你的日子 我還不習慣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常常感到無助 沒有你的我 就像失根的樹木
돌아와
回來吧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乾脆殘酷的回答我也好 或著是生氣著也好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헤어짐을 말하고 있어
你緊密的雙唇 那冰冷的眼神 已經道出了分手的話語
다시 한번 하고픈 말 돌아와 줘
就算再一次也想說 請回來我身邊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不要走 不要離開我 在沒有你的日子 我還不習慣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常常感到無助 沒有你的我 就像失根的樹木
돌아와
回來吧
까지 것 나 괜찮은 것 같아 다친 건 다 내상처만 같아
到目前為止我都還很好 受了傷也只是像我的傷疤罷了
나 혼자서 잘해낼 것 같아 아니야 이건 꿈인것만 같아
我一個人好像也能很好 不對啊 這就像是夢一場
몇 번을 다짐해도 바보같이 제자리만
好幾次下定決心 還是像傻瓜一樣原地踏步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不要走 不要離開我 在沒有你的日子 我還不習慣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常常感到無助 沒有你的我 就像失根的樹木
돌아와
回來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