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2 19:13:49white

&一首很有感覺的歌--127日(安七炫&吳建豪)&

127日

(韓文)
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 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잘 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모르고 지내나 봐요
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내 두 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두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바보 같은 나의 두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지 않죠
내 가슴이 멈췄나 봐요
헤어지던 그 시간 그 자리에 멈춰 섰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 거죠 잘 잊은 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하루 지나 또 하루하루 난 그대로겠죠
이렇게도 바보 같은 난 몇 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내 바보 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모르고 있죠


(中文)
不知不覺已經那麼久 我待在 這沒有你的冰河期中
即使回憶 不斷在重播 已經凍結的愛 也不會再暖和
把我很好 說的從容 (心就越必須 言不由衷)
我猶豫著 還要不要 承認我 放不開手

127日的分手 就有127顆的心在痛
一天一點 讓後悔教會 我怎麼能夠 忽略你的感受
你用多少眼淚 才找到離開我的理由 
也許一直容忍的都是你 因為溫柔而為我 犯下的錯

眼中只有你美麗身影 耳朵只搜尋 所有關於你的消息 
就算是我已經往前走 我也徘徊在所有美好往事左右 
我的心 已死好久 (它失去了 生存的理由) 
就在你不再愛我的那一天 停止跳動

127日的分手 就有127顆心再痛
一天一點 讓後悔 教會 我怎麼能夠 忽略你感受
你用多少眼淚 才找到離開我的理由 
也許一直容忍的都是你 因為溫柔而為我 犯下的錯

Damn baby,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127日的分手 留下一個好想你的我
一天一年 讓時間證明 忘記你是我 做的假動作
我用了多少寂寞瞭解 你離開 的理由 
我沒有能挽回你的 權利 除非你能瞭解我 心有多痛

(最有感覺最喜歡的部分-->我的心 已死好久 就在你不再愛我的那一天 停止跳動;127日的分手  留下一個好想你的我  一天一年 讓時間證明 忘記你是我 做的假動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