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的第一篇韩文日志哦``

虽然感觉有点乱``但我还是很辛苦的写下来了

也许会看不懂``但是都是我想说的`

只是对韩国的一种认识，一种渴望`

韩国。。。真的很想去那里``

首尔``我的第一站`嘿嘿`






이것은 나의 이 일생 안(속)의 제1편의 한국어의 일지다

이것은 나의 이 일생 안(속)의 제1편의 한국어의 일지다

형들 `에 좋아져서 거기의 문화에 좋아진다

모두 모두 그것에서는 자연`느낌이 정말로 매우 좋다





` 매우 빠르기 전에 나는 우리들의 중국과 같이 한국을 느낀다

사람의 용모`각 방면이 모두 그렇게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 것인 것 だ일 것이다라고

(꼭)정확히 시작되어서 기관총과 같이 한국인의 연설을 느낀다

즉 동일한 중에 이러한 언어와 중국어성질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의 스타`을 알고나서 한국의 드라마를 보았다

드디어 한국어가 1종의 매우 좋아서 매우 훌륭한 1종의 언어인 것에 알아 차린다

조금씩 조금씩 한국의 도시의 시골에 좋아진다

거기의 사람과 물건에 좋아진다

게다가 거기의 문화의 배경에 좋아진다






그 역사는 낡은 중국의 5000년의 역사가 없지만

그러나 가져서 나의 곳이 닮아 이국의 풍정의 욕구와에 대하여 탐구한다

정말로 어느 날 그자리에 몸을 둘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이러한 느낌을 체득하러 간다

거기의 패션적인 한국 붐이 아직 있다

우리들은 이것은 모두 대량인 哈한의 1족이다

한국``! 나에게 추구의 지방이 있는 꿈을 황폐케 할 수 있다





PS：
感觉很多地方用词有点怪。。呵呵``

但是还是很激动``我的第一次呀``

很喜欢韩语`希望有机会可能认真的去学习``

사랑한다 OPPA````

정말이다고 て도 당신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