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6 17:24:14ヾㄅㄠˋㄅㄠˋ♥╮

 ♥ 별별 ♥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