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 CY]2010-03-29 GAIN 更新(25P)
꼬박꼬박 지나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다
나중엔 눈알이 빠지는줄 알았음
經過的一個地方 不落地拍照
時間久了 差點以為眼珠都快掉出來了
2010.03.29 06:47
이럴생각 없었는데
웃고있지만 정말 너무 무서워서 엄마보고싶었다
之前沒有這種想法的
雖然在笑 但是因為太害怕了 突然想媽媽了
2010.03.29 06:53
길가다 정말 깜짝놀랐다
독수리가 사람머리에 앉아있길래
아 . 독수리한테 공격을 당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
독수리랑 사진찍기 뭐 그런거였다 .
이건 장사하는 사람이나 찍는사람이나
목숨걸고 해야 되는 상황
在路上真的嚇了一跳
因為禿鷹坐在人的頭上
啊,正在遭受禿鷹的攻擊
是這樣想的..
後來知道是和老鷹拍照
這個對於做生意的人和拍照的人
都是要豁出性命的
2010.03.29 06:58
관광객
觀光客
2010.03.29 07:04
저위에 올라가려다
큰일날뻔했다 . 휴
原本要打算去那上面的
差點出了大事 呼
2010.03.29 07:07
아 진짜 재밌어
이렇게 매달리는거
啊 真的 太有意思了
這麼掛著
2010.03.29 07:13
생각보다 낙타가 정말 무서웠다
앉으려고 하니깐 막 이히히히힝 이런소리 내는데
그 소리가 정말 엄엄엄엄청 크더라구
駱駝比想像得要恐怖的多
打算要騎上去的時候 就發出 兮~~~的叫聲
那聲音真的 很很很很 大
2010.03.29 07:16
낙타 타기
아 무서워
騎駱駝
啊 害怕
2010.03.29 07:19
2010.03.29 07:23
2010.03.29 07:27
말 씨리즈
馬系列
2010.03.29 07:30
말 똥 말똥
馬糞
2010.03.29 07:33
내가 바로 몽골인이다
我就是蒙古人
2010.03.29 07:35
정말 한 50번 불렀는데
뒤도한번안돌아보는
새침한 기집애 칫
真的叫了快有50遍了
頭一次也不回的冷淡的傢伙 切
2010.03.29 07:36
몽골인 아빠와딸
蒙古的 爸爸和女兒
2010.03.29 07:40
몽골에서 가장 좋은 호텔
蒙古最好的飯店
2010.03.29 07:44
2010.03.29 07:48
히히히
嘻嘻嘻
2010.03.29 07:55
사실 전날 탕수육하고 짬뽕을 엄청 먹고 잤그든
아침에 얼굴이 너무 부어서 눈이 안떠졌어 흑흑
事實上 前一天晚上吃了 很多的糖醋肉和麵條後睡的
早上起來臉腫得眼睛都睜不開 呵呵
2010.03.29 07:58
이건 .. 뭐 .... 웃겨죽겠네 這個...
搞笑死了
2010.03.29 08:01
말조차도 당신말 안들어 낄낄낄
連馬都不聽你的話 嘎嘎嘎
2010.03.29 08:06
징기스칸
成吉思汗
2010.03.29 08:10
애마부인 히히히
愛馬夫人 嘻嘻嘻
2010.03.29 08:15
안경을써야겠지 키킥킥
得戴上眼鏡 嘻嘻嘻
那兩個男的也太幸福了吧= =
居然給佳仁抱著....
趙權會發瘋(?
好期待看趙權對照片的回應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