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2010-03-18 有關亞當夫婦新聞4則
本文圖&文字轉自:Brown Eyed Girls亞洲歌迷網
趙權春天的願望-期待和老婆Gain的婚纱
조권 “봄이 오면 가인과 웨딩사진 찍고 싶다”
2AM 조권이 가인과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권은 3월 17일 봄특집으로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봄이 되면 생각나는 것'으로 '결혼'을 꼽았다.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우결)의 가상부부 파트너인 브아걸 가인을 염두에 둔 듯 "웨딩사진을 찍고 싶다"며 "봄에 돌아다니다보면 웨딩촬영을 하는 분들이 눈에 띄는데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2AM(조권 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여성 보컬 알리와 함께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2AM의 조권, 임슬옹은 알리와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를 부른 데 이어 '죽어도 못보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들려줬다.
2AM의 조권, 임슬옹은 알리와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를 부른 데 이어 '죽어도 못보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들려줬다.
趙權,“春天到,想和佳人拍婚纱照”
2AM 的趙權表示,想和佳人拍婚纱照!
趙權在3/17 春季特辑的MBC LALALA音乐旅行節目當中指出, 到了春天即想到“结婚”。
趙權表白表白說春天走在路上看到很多人拍婚纱, 他想與在MBC我們结婚了2中假想伴侣 BEG的佳人,拍婚纱照。
另外,2AM團員與女性團體ALI 演出幻覺的現場表演........
2AM 的趙權,sulong, 與Ali 唱出 Alicia keys 的 "If I ain't got you" 接著唱了“死都不放”的 acoustic 版本。
趙權向夫人投降了...
Remember the feud that occurred via Cyworld between our cute idol couple Jo Kwon and Ga-In on We Got Married?
Well, husband Jo Kwon waved the white flag of surrender for their love fight that’s been going on for the past couple of weeks. On March 16th, this 2AM member wrote under his picture on Minihompy, “I’m sorry.” Additionally, he also commented on Ga-In’s Minihompy, “Hee Hee…I feel shy wife,” showing a cute side of himself.
Netizens are showing great interest for this pretend couple appearing on We Got Married because of their internet love fight.
I think Jo Kwon realized that Ga-In really meant it when she said she wouldn’t mind him showing off his abs online. If I was in Ga-In’s position, I wouldn’t have minded either.
Look forward to more episodes of this cute couple!
還記得在CY上出現的《我結》中的我們可愛偶像夫婦趙權和佳仁的爭執嗎?丈夫趙權最終向夫人亮出白旗,向夫人為幾週進行的爭執投降。在3月16號,趙權在自己迷你主頁的頭像下面寫了“我錯了”同時,他還在佳仁的CY留言:“呵呵,我的羞澀的夫人。”展示了他可愛的一面。網民因為他們的愛情爭執對這一對假想夫妻產生了巨大的興趣。我覺得趙權意識到了佳仁真的是認真的當她說她不介意趙權在網上曬他的裸露照片。如果我是佳仁,我也不會介意的。期待這對可愛CP的更多劇集。
韓網佳人的新聞圖
趙權佳人真的交往了?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2` 최고의 커플은 단연 조권과 가인이다. 두 사람의 방송 분량이 다른 커플보다 적기라도 하면 게시판에 항의글로 도배가 될 정도. 함께 발표한 음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이례적으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 노래의 수익금 5,000만원을 아이티 지진참사 돕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우결` 속 달콤한 분위기와 방송 밖에서의 모습까지 두 사람은 실제 커플이라고 해도 크게 놀랍지 않을 정도다.
조권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귀는거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재차 물으니 이번엔 "아니요"라고 말한다. 조권은 "사귄다고 해도 믿지 않고 사귀지 않는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며 웃는다. 이어 "사람들이 헷갈려 할수록 좋다"며 현재 상황을 즐기는 모습까지 보인다. "사람들이 가인의 진짜 매력을 잘 모른다"며 대놓고 자랑까지 한다.
2AM의 슬옹, 진운, 창민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아이돌이 공공연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다"며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조권의 100%"라고 증언한다.
한동안 다소 침체기였던 `우결2`에 아이돌 가수인 조권과 가인의 커플 투입은 애초 무리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태연, 강인 등 아이돌 가수들의 출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의 아이돌 가수에게 가상결혼이라는 콘셉트는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우결` 출연자들은 최소한 방송 안에서는 부부로서의 역할에 몰입한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우결`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해 상당 수준 이상의 호감이 없으면 자연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기 어렵다. 반면 출연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방송에서는 부부지만 현실 속에는 철저하게 일적인 관계`임을 공공연히 밝히며 사적으로는 전화통화조차 하지 않음을 강조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비해 조권과 가인은 `우결` 커플로의 역할 지평을 프로그램 안에 한정시키지 않는 태도를 숨기지 않는다. 가상과 리얼리티라는 `우결` 콘셉트의 근본적인 모순을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즐기며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
조권과 가인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숙제는 조권의 "진짜 사귈까?"라는 말처럼 `농담반 진담반`의 감정과 태도를 유지해 가는 의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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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致翻譯:現在MBC"我們結婚了2"最高的Couple 當然非趙權和佳仁莫屬。 兩人的播出分量要是比別的Couple少的話 留言板上就會布滿了抗議帖。 發表了“我們相愛了”音源之後 破格的在KBS2TV"MusicBank"拿了第一的程度得到了爆發性的喜愛。 這首歌的收入5000萬元捐給了海地災區。我結裡兩個人的甜蜜樣子說是真的在交往也不會覺得奇怪。趙權最近接受記者採訪的時候在被問道:“兩個人是否真的在交往?”時 回答說 “是” 再次問他的時候又回答說“不是”。趙權笑著說“說在交往也不會相信 說不是也不會相信”接著說“大家越是分不清楚越好”表現出了很享受現在的狀況。甚至炫耀說“大家都不太了解佳仁正真的魅力”2AM的瑟雍,鎮雲,昶也證實說“趙權在節目裡表現的樣子就是100%的趙權”
孫佳仁 好美~
兩人真配阿
最愛佳仁
啊~好甜蜜啊~
真是的~
哈哈 我也好期待看到亞當夫婦的婚紗照.2個人真的好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