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01:18:45口瓜 仔 仔〃

*【倒數6天~~~~~】♡

한동준-너를 사랑해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就以這種心情面對吧 ~~ 我們❤* 
小珮仔 2008-01-30 14:29:50

我失蹤了這麼久 ~~~







終於出現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