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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한때 연기인생 후회"
>"조연때 좌절" 고백…"노력이 최고" 선배조언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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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시작한 걸 후회한 적이 있다”
>‘인어아가씨’로 스타덤에 오른 미녀 탤런트 장서희가 연기 생활에 회의를 느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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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에 출연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 전까지 주로 조연 역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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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탤런트가 되었을 때도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면서 “남들은 다들 주연을 맡는데, 나는 조연만 하게 돼 연기를 그만 둘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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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도움이 된 것은 선배들의 조언이었다. 노력하는 것만큼 최고의 선생은 없다”며 “최선을 다해 나를 갈고 닦다 보니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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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신이 산다’로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장서희는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배우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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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차승원과 함께 주연한 ‘귀신이 산다‘는 17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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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道的翻譯一下唷^^
>轉至LOVESE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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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大概是說瑞姬從mbc演員訓練19期畢業後就一直努力著
到2001年的人魚小姐才嶄露頭角 第一部電影<<家有女鬼>>將上映
希望大家支持.....大慨拉~~^^ 隨便翻一翻~~有誤莫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