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00:58:12ஂ七月二號,雷陣雨*
° 藍空 ﹑﹢
偶爾仰望著天空
天空如此的自在
但它卻少了白雲
它到底是自在還是孤單 ?
它的心境如此大
何人又人猜透它的思想呢 ?
是否偶爾飄過幾片白雲 就覺得幸福呢 ?
而白雲總是風的使者
它只能隨風飄揚 卻不能擁有自在的藍天
白雲與藍天 到底誰才幸福 ?
而藍天一直再等待有個可以一直停留的白雲
每天只能癡癡的等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눈을 보아요.
看看被早晨的陽光照到的小孩們的眼睛
파란 가을 하늘의 그 눈속에 있어요.
在那藍色秋天的天空中能看到
애처로운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那些玩耍的小孩們的眼睛裡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帶著謊言的眼淚是絕對沒辦法落下來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看到被這個世界折磨的我的眼睛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我會想起小時候的夢想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會想起又小又乾淨的我的夢想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p
無論我成為大人 我還是會想起那時候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無論時間的流逝 還是會有天空之光的珍惜的眼淚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OH~OH 要珍惜我的這輕巧的眼光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꿈이 생각나네.
我會想起不想失去的我的小時候 會想起小時候的夢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Wa! A! A! A! 我可以成為任何東西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我可以完成任何事情 這樣我的小小純真的心
A! 내 모든게 다 해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A! 我有過一次全部都是乾淨的時候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無論是被任何痛苦折磨 我都想要打敗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我想要爬上天空
Singing onetime baby,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看到被這個世界折磨的我的眼睛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我會想起小時候的夢想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會想起又小又乾淨的我的夢想 會想起那時候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無論我成為大人 無論是時間的流逝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天空之光 珍貴的眼淚 OH~OH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要珍惜我的這輕巧的眼光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꿈이 생각나네.
我會想起不想失去的我的小時候 會想起小時候的夢
A! Yah!!!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A! YAH!!! 已久和退色的
흑백 사진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黑白照片裡有我玩耍的小時候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속에 A!
非常容易爛掉的這世界和時間 A!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수 있을지!
我現在站在哪裡!? 在哪裡能找到我呢!?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싶어.
我想要回到小時候的夢想裡和那時間裡
A! Yah! A! hey yah!
藍天 很寂寞
天很藍,心 卻很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