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21:08:43李奕

法國飯機場給力標語“NO TY NO PARIS”

       

KBS ‘뮤직뱅크’ 케이팝 콘서트 출연을 위해 7일 오후 6시 파리 샤를드골 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 아이돌 그룹을 기다리는 프랑스 케이팝 팬들. 이날 콘서트 출연진 중 소녀시대, 2PM, 포미닛이 입국했는데, 공항에는 400여명의 팬들이 기다리다 환호성을 질렀다.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의 팬이 든 플래카드의 ‘NO TY NO PARIS'(태연 없으면 파리도 없다)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等待著為了出演kbs音樂銀行kpop演唱會,7日下午6點到達巴黎CDG機場的韓國idol組合們的法國kpop飯們。這天出演者中到達的有少女時代,2pm,4minute,機場有400多名飯等待歡呼著。少女時代泰妍的飯製作的橫幅“NO TY NO PARIS ”(沒有泰妍,就沒有巴黎)的標語引人注目。

新聞出處:sports.donga 
轉自:金泰妍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