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14:56:16§-小潔潔 -ˇ-
②⑧種表情
28種可愛的采靜
28種不一樣的采靜
28種令人怦然心跳的采靜
不管是哪一種表情,都是信的最愛
也是律的最愛
下載 : http://222.122.12.210/musicdbr/0/264/h0264827.asf
↗ 앵무새--하울[Howl] 鸚鵡--HowL 《宮》插曲
歌詞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又如昨日般的再次思念你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對你思念的心情有增無減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你的身影出現的次數總是如此頻繁
헤아려 볼 수록 더 눈물 납니다
越回憶過去 淚就撲簌簌的越流越多
훔쳐 내 봐도 흐르는 눈물에
即使偷偷擦去留下的淚水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記憶仍反覆不停的交織著
아프게 날 울립니다
令我悲傷 淚流不止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 뿐인데
總是只有我收到你的關懷 令我後悔萬分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卻沒有對你做出同樣的付出 生怕你會遺忘這樣的我
사랑합니다 난.....난 사랑합니다
愛你 我.....我愛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數千句中
이 말 하나 입 버릇처럼 나
唯獨這句像口頭禪一樣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回蕩在我的嘴邊 自言自語像個傻瓜
미안합니다 참....참 미안합니다
對不起....真的對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是到如今就連說句對不起都已經太遲
염치 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就算被視為不知羞恥 我依然要這樣的等著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或許明天就能把你給盼回來了吧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即使被關進狹窄的鳥籠裡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我也會認為這事一種幸福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就這樣不會和你分開 永遠的在一起吧
그 날로 나 꿈에라도
雖然這只是我在做白日夢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如果能回到從前 我會好好的保存我的心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 텐데
一定會把這顆心 完整的交給你....
사랑합니다 난....난 사랑합니다
愛你 我....我愛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數千句中
이 말 하나 입 버릇처럼 나
唯獨這句像口頭禪一樣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回蕩在我的嘴邊 自言自語像個傻瓜
미안합니다 참....참 미안합니다
對不起....真的對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是到如今就連說句對不起都已經太遲
염치 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就算被視為不知羞恥 我依然要這樣的等著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或許明天就能把你給盼回來了吧
이 마음....
這顆心....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就算至今你還不明白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就算你變了心 我也不會因此而有所改變
불러 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一遍又一遍的重覆著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就好像鸚鵡一般的就著你的名字
그대 사랑만....이렇게......
原來我對你的愛....是這樣的深.....
我有很多宮的圖片
最近會陸續貼上來
也非常歡迎大家收藏唷^^
28種不一樣的采靜
28種令人怦然心跳的采靜
不管是哪一種表情,都是信的最愛
也是律的最愛
下載 : http://222.122.12.210/musicdbr/0/264/h0264827.asf
↗ 앵무새--하울[Howl] 鸚鵡--HowL 《宮》插曲
歌詞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又如昨日般的再次思念你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對你思念的心情有增無減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你的身影出現的次數總是如此頻繁
헤아려 볼 수록 더 눈물 납니다
越回憶過去 淚就撲簌簌的越流越多
훔쳐 내 봐도 흐르는 눈물에
即使偷偷擦去留下的淚水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記憶仍反覆不停的交織著
아프게 날 울립니다
令我悲傷 淚流不止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 뿐인데
總是只有我收到你的關懷 令我後悔萬分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卻沒有對你做出同樣的付出 生怕你會遺忘這樣的我
사랑합니다 난.....난 사랑합니다
愛你 我.....我愛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數千句中
이 말 하나 입 버릇처럼 나
唯獨這句像口頭禪一樣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回蕩在我的嘴邊 自言自語像個傻瓜
미안합니다 참....참 미안합니다
對不起....真的對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是到如今就連說句對不起都已經太遲
염치 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就算被視為不知羞恥 我依然要這樣的等著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或許明天就能把你給盼回來了吧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即使被關進狹窄的鳥籠裡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我也會認為這事一種幸福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就這樣不會和你分開 永遠的在一起吧
그 날로 나 꿈에라도
雖然這只是我在做白日夢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如果能回到從前 我會好好的保存我的心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 텐데
一定會把這顆心 完整的交給你....
사랑합니다 난....난 사랑합니다
愛你 我....我愛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數千句中
이 말 하나 입 버릇처럼 나
唯獨這句像口頭禪一樣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回蕩在我的嘴邊 自言自語像個傻瓜
미안합니다 참....참 미안합니다
對不起....真的對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是到如今就連說句對不起都已經太遲
염치 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就算被視為不知羞恥 我依然要這樣的等著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或許明天就能把你給盼回來了吧
이 마음....
這顆心....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就算至今你還不明白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就算你變了心 我也不會因此而有所改變
불러 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一遍又一遍的重覆著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就好像鸚鵡一般的就著你的名字
그대 사랑만....이렇게......
原來我對你的愛....是這樣的深.....
我有很多宮的圖片
最近會陸續貼上來
也非常歡迎大家收藏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