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7 14:29:15Mickey

Tony “拜託”

부탁해

잘지내니.. 난 많이 힘든데..

넌괜찮니.. 난 많이 슬픈데..

행복하니.. 눈뜰때 부터 난..

잠들때까지도 힘든데..

너는 내곁에 없지만..

혼잣말처럼 묻고는 나혼자 대답도해..


잠시만 이별을 부탁해..

언젠가 내품에 돌아와..

다시 사랑할때까지.. 널 기다리는 나..

니마음이 나를 잊지않게.. 부탁해~


아프지마.. 난 앓고있지만..

울지도마.. 난 눈물 짓지만..

두려워마...

나 없는 곳에서..

나쁜일 없도록 해줄께..


하늘에 날 스치는 저 바람들에게

세상에 난 매일 기도를해..


행복한 추억을 부탁해..

미웠던 기억 다 버리고 우리 좋았던 날들만

내가 그리워.. 널~ 또다른 사랑조차 못하게..

부탁해....


니곁에 있을때는 한번도 네게 뭘 해달라고 한적 없던것 같아..

이제 뒤늦게 이렇게 부탁해..


All right~


잠시만 이별을 부탁해..

언젠가 내품에 돌아와..

다시 사랑 할때까지...


너를 기다리는 날.. 니마음이 나를 잊지 않게..


행복한 추억을 부탁해..

미웠던 기억다 버리고 우리 좋았던 날들만..


내가 그리워.. 널..

또다른 사랑조차 못하게 부탁해...

翻譯:
過的好嗎 我感到疲憊

你沒關係嗎 我感到難過

你幸福嗎 從睜開雙眼到入眠 我都很疲憊

雖然你不在我身邊

我還是自言自語的(這樣)問自己 再獨自回答


拜託 請暫時離開

什麼時候回到我懷裏

直到再次相愛 我都會等待

不要忘記我 拜託


別難過 雖然我會擔心

別哭泣 雖然我流淚

別害怕

在我不在的地方 不要有不幸的日子


向著天空中掠過的的風

我每天都在祈禱

請記住那幸福的回憶

拋棄所有痛苦的記憶

只思念那些美好的日子

除了你不會再有愛

拜託


在你身邊的日子 似乎從沒讓你做過什麼

如今這樣遲到的拜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