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20:39:01× 7 - Eleven 〃
【 戀 愛 時 代
歌名:不管如何還是思念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죠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난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내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 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용기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눈물 짓도록
다시는 다가가 차마 안을 수 없었지
나 이대로 더있으면
이대로 머무르면 너를 더 사랑할것 같아
나 이대로 더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떠날수 없을것만 같아
내작은 어깨위로 나 너를
언제나 힘이 되도록 너를
따스한 햇살처럼 난 다시 또 다가가 감싸
나 이대로 서성이면
이대로 눈물지면 너를 더 사랑할것 같아
난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너를 붙잡을것만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내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잊은듯 눈감아도 난 너를
아무리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無論怎麼想我還是
無論怎麼想我還是
彷彿忘記似的緊閉雙眼我還是
轉身裝作素不相識我還是
更加坦率一點我還是
那麼讓你痛苦
如此望著一切
你傷感的雙眼微微笑
無論怎麼分手我還是
每天都在跟你分開我還是
就算是我夢中的身影我還是
這一切就要結束我還是
鼓足一切勇氣我還是
那麼讓你痛苦
如此流下眼淚
我卻沒有勇氣擁抱你
我 如此站著
如此在地踏步
我會更加愛你
我如此站著
如此深深望著你
我會更加離不開你
在你無力的肩膀上
為了能夠給你勇氣
像溫暖的陽光一樣 我要重新擁抱你
我是如此躊躇著
如此流著眼淚
我會更加愛你
我如此站著
如此深深望著你似乎就可以抓住你
無論怎麼想我還是
無論怎麼想我還是
無論怎麼分手我還是
每天都在跟你分開我還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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