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6 22:49:13霓情
개와 늑대의 시간
這是一部韓劇(狗與狼的時間)
李準基演的
滿好看的一部韓劇
有別於愛情片
會讓人想接著看下去
整部戲的結局
是留給看倌們自己想像的結局
並沒有制式或的結局
劇中有一句經典對白: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 때는 선도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傍晚時分,一切事物都被染紅;從遠處飄過來的幻影,是我養的狗呢?還是來害我的狼?
是難以分辨的時刻;在這一時刻,善和惡也都是紅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