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9 17:43:43泫然

風之歌


風之歌」  曹成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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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너와  이토록 가까운데
在那明月下 我和你 隔離是多麼近
손에 닿을  눈에 보일   아련한데
像要接觸到你時 你的目光回轉 那朦朧的回憶
얼마나 살아야   다시 불러볼까 + m, C# N6 w3 x
如能活下去 可以不可以再次呼喚你 * K# a5 y, k( s' W# s
목이 메일  숨이 멎을   불러본다
難以發出聲音 呼吸快要停止 嘗試去呼喚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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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 씻어간다
你像被風抱擁般來 心像暮色般消失 8 N6 R* x) }3 L2 [) A8 Q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www.lovekoreastar.com1 p, K/ ?' a7 A0 w# s* L& H6 ^
像年幼時夢見 像少女的夢似的 溫暖的風 www.lovekoreastar.com$ y+ K9 `1 ^5 A" k% P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你自信的挺胸昂首的走到世界盡頭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 꿈처럼 아득한 ) E& w& p- ?! U! j$ h
像已過去 年幼的夢一般 相隔在遠方) b( [1 I) w8 v- p. s* f-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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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새워
那不再等待的決心 使你徹夜不眠" r  c1 @# M; Q1 U+ B7 t
너를 그리다  너를 그리다   짙은 어둠 2 a: Q. i: f0 y0 q6 b. z% S* S5
在深夜中 你一而再而三的繼續繪畫
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 씻어간다
你像被風抱擁般來 心像暮色般消失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像年幼時夢見 像少女的夢似的 溫暖的風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 u3 h1 m$ e( @; ?* D
你自信的挺胸昂首的走到世界盡頭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 꿈처럼 아득한
像已過去 年幼的夢一般 相隔在遠方 % q  B5 b" ?% 2 U' A" o# u  k

언제나 처럼 것처럼 그렇게 살다가 KoreaStar~亞洲第一個中文繁體論壇°°韓星論壇歡迎你°°+ O- B( B: i* J' Z
像往常一樣的 探訪你像風那樣的生活
맘처럼   바람처럼
我的心 像那個風似的 , a2 |5 P7 [" x) g+ O1 |
그대로   너에게   너를 안아
你身邊只有我 我身邊只有你 想以這個方法來擁抱 $ @! b; _: C  |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 씻어간다 3 Q. Z; X/ a9 }( j2 C
心像風吹過那樣被不留痕地沖洗
푸른 언덕 위에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 P8 L  X6 v6 }9 K3 q
你在那個藍色的山上 發出照亮世界的光
안고 달려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你自信的挺胸昂首的走到世界盡頭
깊은 어둠 속에서 맘을 비추는 소리로
在深夜中 照亮我的心斐
 나라라라  나나 라라라 
나나 라라라   라라라  나나나 
달파란 하늘 아래   이름 불러본다
在晈潔的明月下 呼喚你的名字
어딜가나 주었던 따뜻함으로 가득한 www.lovekoreastar.com- Z  z3 X1 I, t0 m
不論走到哪裡 都感到風中充滿對你的思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