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9 20:31:49童童

IU+瑟雍(2AM)-嘮叨 歌詞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不要太晚去上班,離酒精遠一點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就像是十歲的孩子般,聽不懂我說的話嗎

정말 웃음만 나와
真的只能苦笑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誰聽來都像是在孩子說話
정말 웃음만 나와
真的我只能苦笑

싫은 얘기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你不懂,為什麼我要說這樣讓你討厭的話
좋은얘기만나누고싶은내맘을몰라
你也不懂,我真正想要告訴你的話
그만할까? (그만하자)
就這樣算了嗎?就這樣算了吧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從一到十,一句一句都是為你好才說的話
내말듣지않는너에게는뻔한잔소리
對不想听的你而言,卻只是嘮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這樣吧,就這樣算了吧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我們所剩的時間就算只是相愛也不夠啊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是打從心底想說的話
네가싫다해도안할수가없는이야기
就算你不想听,卻還是不得不說的話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這樣吧,就這樣算了吧
너의 잔소리만 들려
我卻只聽見了你的嘮叨

밥은 제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有沒有按時吃飯?有沒有和別的女人保持距離?
온 종일을 네 옆에 있고 싶은데
想一整天都在你身旁的我

내가 그 맘인 거야
卻總是力不從心的我
주머니 속에 널 넣고 다니면
如果能把你放在口袋裡帶走
정말 행복할 텐데
我一定會很幸福

둘이 아니면 안 되는 우리 이야기
一定會成為一對的我們的故事
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
不論是誰聽來都會驚訝和微笑的對話
그만할까? (그만하자)
就這樣算了嗎?就這樣算了吧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從一到十,一句一句都是為你好才說的話
내말듣지않는너에게는뻔한잔소리
對不想听的你而言,卻只是嘮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這樣吧,就這樣算了吧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我們所剩的時間就算只是相愛也不夠啊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是打從心底想說的話
네가싫다해도안할수가없는이야기
就算你不想听,卻還是不得不說的話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這樣吧,就這樣算了吧
나의 잔소리가 들려
我卻只聽見了你的嘮叨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你的眼神能夠帶給我力量,偶爾也會讓我恐懼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但對我來說你可愛的臉龐
이럴래 자꾸 (자꾸 너)
卻總是(你總是)
더는 못 참고 (참고 너)
讓我無法忍耐(忍耐的我)
정말 화낼지 몰라 (넌 몰라)
也許我真的會生氣(我不知道)

사랑하다 말 거라면 안 할 이야기
如果不是因為愛你就不會說的話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總是比誰都更在乎你的我說的話
화가 나도 소리 쳐도
就算我會生氣,會拉高音量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你的嘮叨對我來說都是甜蜜的話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因為愛你才會說的話,這樣的話
내말듣지않는너에게는뻔한잔소리
對不想听的你而言,卻只是嘮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這樣吧,就這樣算了吧
이런 내 맘을 믿어줘
請相信我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