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3 22:51:38傻瓜
請客
一個電話
我的名字
就傳到另一位老師耳邊
好聽的是︰欣賞
不好聽的是︰出賣了
原本不用唱
現在都不用唱
而換來要用手
即彈即轉即摸著頭
因而....
失去了以往的笑臉
旁邊的韓籍婦人
鼓勵
翻譯
令我暗笑了
hahaha~~
突如其來的一刻
即是攪不清
很迷茫
完了練習....
與老師對望
請客呢
哈
真的!
老師最後跟我說了︰對不起
原本的原意
最後變來要迎接兩星期後的驚心動魄場面
哎....
以及每天共聽了五十次
兼彈了三十多次的歌
昨晚開始
我已經嚇壞了
今次....
要準備充足才可
歌名:너에게 난,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另一首就是阿里郎
慢到似一首搖籃曲
就是它
令我失了以往的信心
差點敗在它手上
我的名字
就傳到另一位老師耳邊
好聽的是︰欣賞
不好聽的是︰出賣了
原本不用唱
現在都不用唱
而換來要用手
即彈即轉即摸著頭
因而....
失去了以往的笑臉
旁邊的韓籍婦人
鼓勵
翻譯
令我暗笑了
hahaha~~
突如其來的一刻
即是攪不清
很迷茫
完了練習....
與老師對望
請客呢
哈
真的!
老師最後跟我說了︰對不起
原本的原意
最後變來要迎接兩星期後的驚心動魄場面
哎....
以及每天共聽了五十次
兼彈了三十多次的歌
昨晚開始
我已經嚇壞了
今次....
要準備充足才可
歌名:너에게 난,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另一首就是阿里郎
慢到似一首搖籃曲
就是它
令我失了以往的信心
差點敗在它手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