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8 21:36:24曹愛賢Latte

“大勢”劉亞仁與宋鐘基的魅力對決成為了話題

2012.04.28












최근 유아인과 송중기가 각각 블랙,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最近有照片公開了劉亞仁與宋鐘基分別身穿黑白西服所上演一場微妙的精神戰,住了大家的眼球。

 

사진 유아인은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시크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이며 수컷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반면 송중기는 화이트 수트 차림에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대명사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照片裡的劉亞仁身著黑款西服,一副瀟灑的表情與自信滿滿的姿勢,可謂男性魅力十足。另一方面,宋鐘基以白款西服外加特有的溫和微笑成溫柔殺手的代名詞,一副誇耀自己的帥氣樣子。

 

 

해당 사진은 후지필름 인스탁스 광고 촬영현장에서 직접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니50S 피아노블랙과 미니25화이트를화이트VS블랙 콘셉트로 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대결구도로 진행된 이번 후지필름 인스탁스 촬영 현장에는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는 후문.

該照片是在富士膠捲斯托克的廣告拍攝現場直接拍攝的。照片是通過大韓民國的代表花美男宋仲基和劉亞仁的魅力對決的方式,展示了迷5鋼琴黑50s與迷白色25“白與黑念的後聞。

 

 

사람의 동반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블랙 유아인, 화이트 송중기 너무 어울리네요 사람 너무 멋있다표정만 봐도 누가 블랙이고 화이트인 알겠네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兩人合夥拍攝的照片,線民們紛紛表示黑色配劉亞仁,白色配宋鐘基是太般配了”“兩人是太帥了”“光是看他倆的表情也知道誰會穿黑色誰會穿白色了

 

 

한편, 영화완득이 흥행신화를 배우 유아인은 현재 SBS드라마패션왕 출연하며 성숙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一方面,拍攝完電影《得》後的演員劉亞仁現在正拍攝SBS電視劇《時王》,因演技成熟而廣受好評。尤其是他能將多種流行飾品與時髮型消化得很好,躋身時明星行列。

 

 

지난해 SBS드라마뿌리깊은 나무에서 청년 세종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얻은 송중기는 안방극장 복귀작으로차칸남자 확정지었다. 또한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늑대소년 개봉을 앞두고 현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준비에 매진 중이다.

去年在SBS電視劇《樹大根深》飾演年世宗而演技受到好評的宋鐘基,確定了出演回歸作品《新娘面具》,而與女演員朴寶英合作演出的電影《狼族少年》即將開始首映,目前正在準備亞洲巡演粉絲見面會。

翻譯:滬江韓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