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00:28:19coco
차마(忍不下心)
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 날 밤에
那個夜晚明白了是必須轉身離開的時候
떠나버린 맘 앞에 무슨 말이 소용있어
在已經離開的心面前該說什麼話呢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我無法忍住眼淚也無法言語
뒤돌아 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轉身離開 一步 一步 一步
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
以我難以相信的距離走著
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
回憶一層一層一層 陰鬱了我的胸口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
我以為不會變的愛
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
就那樣結束離開了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我無法忍住眼淚也無法言語
뒤돌아 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轉身離開 一步 一步 一步
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
以我難以相信的距離走著
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
回憶一層一層一層 陰鬱了我的胸口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
我以為不會變的愛
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
就那樣結束離開了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我無法忍住眼淚也無法言語
수 많은 눈물도 강렬한 추억도
許多流淚的深刻記憶
그 많은 약속도 영원한 사랑도
許多永遠的約定的愛
이젠 아득한 시간으로 사라져
現在都消失在遙遠的時間裡
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 날 밤에
那個夜晚明白了是必須轉身離開的時候
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
我無法忍住眼淚也無法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