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4 20:11:00
狩獵幸福的痞子紳士
너도나처럼 (你也像我一樣 / Like Me, You Should…) 2AM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것은 다 없애면 돼
眼淚擦掉就行
照片撕掉就行
能用手去毀掉的
所有東西都毀掉就行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새긴듯깨끗이는 안돼
但是關於你的記憶卻不行
口中呼之欲出的 你的名字 你的語氣
就像洗刺青 卻不能抹乾淨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小鳥依人的你
捧我的時候柔弱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한두달 정도론 안돼
아무리 못해도 일년 아니면한 십년
아파야 잊혀질것 같아
一兩個月還做不到
再不行就一年 十年
要痛過才可以忘卻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柔弱的你
仰頭看我時嬌小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말해 줬었는데
你曾是我的 以前你總是這麼說的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柔弱的你
仰頭看我時嬌小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nun-mu-reun dakkeumyeon dwehko
sajineun chijeumyeon dwehko
soneuro eoptael su i-nneun
modeunkeoteun da eoptae-myeon dwaeh
hajiman ni giyeok chu-eo-geun andwaeh
nae ibe ttag bu-teun ni ireum ni mal-tu
kkok tatusaegin-deutkkaekkeushineun andwaeh
*nae-ga anasseul-ttaen ja-gat-deon ni-ga
nareul ollyeobodeon jo-geuman ni-ga
huhwehreul meokko keojyeoseo nae gaseum so-geul kkwahk chaewosseo 8232; 8232;
**neowah isseul ttaen neul balgat-deon nae-ga
seulpeun yeong-hwahl bwahdo useot-deon nae-ga
eojedo ul-ko oneuldo u-reo
puk jamkyeobeorin moksoriro neol jakkuman bu-lleo
handutal jeongdoron andwaeh
amuri mothaedo ilnyeon animyeonhan shimnyeon
apaya ijhyeojil-keot kata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것은 다 없애면 돼
眼淚擦掉就行
照片撕掉就行
能用手去毀掉的
所有東西都毀掉就行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새긴듯깨끗이는 안돼
但是關於你的記憶卻不行
口中呼之欲出的 你的名字 你的語氣
就像洗刺青 卻不能抹乾淨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小鳥依人的你
捧我的時候柔弱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한두달 정도론 안돼
아무리 못해도 일년 아니면한 십년
아파야 잊혀질것 같아
一兩個月還做不到
再不行就一年 十年
要痛過才可以忘卻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柔弱的你
仰頭看我時嬌小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말해 줬었는데
你曾是我的 以前你總是這麼說的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被我擁抱時柔弱的你
仰頭看我時嬌小的你
悔恨在擴大 滿滿佔據我的心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曾經和你在一起時總是容光煥發的我
曾經看悲情片也會笑出來的我
昨天又哭泣 今日也哭泣
用嘶啞的聲音 不斷呼喚著你
nun-mu-reun dakkeumyeon dwehko
sajineun chijeumyeon dwehko
soneuro eoptael su i-nneun
modeunkeoteun da eoptae-myeon dwaeh
hajiman ni giyeok chu-eo-geun andwaeh
nae ibe ttag bu-teun ni ireum ni mal-tu
kkok tatusaegin-deutkkaekkeushineun andwaeh
*nae-ga anasseul-ttaen ja-gat-deon ni-ga
nareul ollyeobodeon jo-geuman ni-ga
huhwehreul meokko keojyeoseo nae gaseum so-geul kkwahk chaewosseo 8232; 8232;
**neowah isseul ttaen neul balgat-deon nae-ga
seulpeun yeong-hwahl bwahdo useot-deon nae-ga
eojedo ul-ko oneuldo u-reo
puk jamkyeobeorin moksoriro neol jakkuman bu-lleo
handutal jeongdoron andwaeh
amuri mothaedo ilnyeon animyeonhan shimnyeon
apaya ijhyeojil-keot 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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