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7 19:54:57朵朵
0627 IDO官網劇照
"이거 신어요"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부쩍 친해진 태강과 나리가 나란히 있는데요..
부러진 나리의 구두!
당황한 그녀 앞에 태강이 조용히 자신의 운동화를 내밉니다.
이런 남자에게 어찌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알고보면 모태 매너남, 태강!!
그들의 콩당콩당 가슴 뛰는 심야 데이트(?)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我說:最棒
我眼中夜景的地方
驟然親近的泰江和娜莉併肩?
娜莉折斷的鞋跟
她驚慌失措地站在泰江的面前 討厭我的運動鞋
因為這樣的男人來說...怎麼不心動..可以嗎?^^;;
如果可以理解禮貌男..泰江!!
他們的心跳激動深夜約會(?)
請期待!!
(有道翻譯)
사이좋게 우유를 마시며 모처럼만에 여유를 누리는 두 사람~!
"방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사람이 어딨어요?"
신발을 벗어버리고 느긋하게 스케치에 열중하는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도 평화로워 보이는데요...
모처럼만에 발목이 부모님(?)께 찾아온 달달한 평화!!
오늘 밤 <아이두 아이두> 9부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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