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1 21:11:20宥宥

2013/09/01 백지영 - 그여자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究竟還得獨自注視著你多久
這像風一般的愛情
這像是謊言的愛情
還得持續多久
你才能愛我?

只要稍稍走近你
只要靠近你一步
就會後退兩步的你
這樣的愛著你的我
現在就在你的身旁
那個女人哭泣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