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8 19:06:47金夫人。

理虧?

那天我們偸偸地從垃圾桶裏掏齣已被撕碎的幾張聊天紙。
我一張張地把它粘好
雖然還是亂七八糟
但還是可以知道裏麵的內容
看完暸
心虛暸一番
畢竟還是人傢的事

但是我們卻去阻止
哎喲~畢竟是喜歡嘛~

有人說我們是喜歡那男孩子材去阻止
說得對!
我們真得喜歡那男孩子
但是卻不是男女之間得喜歡
友情般得喜歡罷暸

其實,我真得不想再繼續暸
要不要一起玩
其實也隨便啦~
勉強不來

反正是以后會少玩些就是暸
算暸,好不?
想想以后會少個伙伴
還是有點悲傷呢

m小姐~我轉班之后 妳就孤單暸
take care~!

加油噢~!!




==========分割綫============
對暸~大米~生日快樂~
PIC都是齣自神神化製圖組。
神神化製圖組:小man作品。


네 곁에 숨쉴 수 있다면(White lie...)
如果可以在你身边呼吸


최강: 얼마나 흘렀니 행복했던
너와 함께한 시간들..
이제는 떠나 볼 수 없을텐데
한없이 여린 널 두고
시아: 널 보면 웃어야 하는데
환한 미소를 보여야 하는데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유노: 이젠 잊어야 하는데
기억 속에 지워야 하는데
이젠 널 떠나가
영웅: 단 한번 만날 수 있다면
그대 날 바라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당신께 보여 줄게요
이제껏 숨겨온 내 사랑을...
믹키: 이 세상 나 없어도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랄게
울지마 제발 울지마
닦아줄 수가 없잖아
유노: 널 볼까봐 너무 두려워
내 맘이 더욱 슬퍼질까봐
나 널 두고 떠나야 하는데
영웅: 사랑한단 흔한 말조차
이제껏 말하지 못했는데
널 사랑한다고
시아: 단 한번 만날 수 있다면
그대 날 바라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당신께 보여 줄게요
이제껏 숨겨온 내 사랑을...
최강: 나 떠날게 너 없는 먼 곳으로
이대로 널 내안에 지워 갈께
믹키: 시간이 흘러 널 볼 수 있다면
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널 만질 수 있다면
영웅: 영원히 떠나지 않을꺼야
누구보다 더 사랑한 그댈...
시아: 네 곁에 숨쉴 수 있다면...

上一篇:無奈地走下坡路。

下一篇:期中考。

’小M 2007-06-09 16:46:03

这样的事嘛,用不着心虚嗒!
咔!!

版主回應
真得不用么? 2007-06-17 05: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