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00:43:53辛蒂吳

[ 難癒合 ]*

  










  Harim - Incurable disease;
  하림 - 난치병; 河琳-難癒合 (又三種語言)

  

  이젠 알것 같아요 나는 미쳐버린 걸
  나을 수 없는 흔치 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이 식지 않고

  날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안고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을
  이젠 손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지르는 걸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그 아무도 그대 떠나간 걸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것 같아서

  돌아와 그냥 오랜만인척 해요
  나 이래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을...

  그대 어느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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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很想找拼音的 But 一直沒找到
  害我整個快要氣死了...

  我找這首歌是因為 Onew 在電台有唱
  但是這個原唱唱的真的超好聽的
  所以我才要找羅馬拼音 結果沒有 O_Q

  聽聽看吧 我覺得很不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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