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7 09:32:42黃皮喵

音樂欣賞中

親愛的志堯同學大發慈悲借我《狗與狼的時間》,可是偏偏電腦小姐和電視大哥給我耍脾氣不配合,讓人只能空歡心一場,不過好在光牒裡面也有幾首歌曲可以做音樂欣賞,讓我一聽再聽也不厭倦~其中有幾段詞更讓人心也戚戚焉

하늘을 가리고(被遮住的天空) - 장혜진(張慧珍)
 
못 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 못 하고 널 찾을지 몰라
就像改不掉的壞習慣一樣 像個傻瓜似的 忘不掉你 所以會去尋找你
하지만 걱정마 그때 난 잠시만 너를 바라보다 뒤돌아 갈게
不過 請不用擔心 我只要看過你之後 就會立即轉身離去
추억이 남아 기억이 남아 울어도 웃을 수 있는 거니까
還有回憶 還有記憶 哭泣中也能微笑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就算你不擔心我 也無所謂了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在你背後 在我面前 求你顯得比任何人都幸福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比在我懷裡時更幸福
사랑도 눈물도 이제 다 안녕
愛情也好 眼淚也好 如今都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