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5 22:00:00Yumi

Still you -東海&銀赫





今天偶然地看見你
你的樣子看起來仍然過得不錯
熟悉的Perfume, and still I miss you 曾對我的微笑

坐著別人的車 自在地挽著手 笑著的你
我現在很好 什麼事也沒有 我曾經這麼想的

但是我仍然You, You, You,無法忘記
仍然You, You, You還是如此
還心痛嗎 還心痛吧 I don't know, Oh no
我仍然 一樣愛你 我仍然愛你

我現在仍緊握手機 偷看著你的照片 煩惱著要按下刪除還是撥出電話
因為你一整天無法喘息 整理好的思緒也撐不過幾十分鐘
你在我心上畫的塗鴉 到現在仍不想抹除

想成為你的影子 每天跟隨著你.擁抱你疲憊的肩膀
但我每靠近一步 你就逃離兩步
我只能遠遠望著你

*但是我仍然You, You, You,無法忘記
仍然You, You, You還是如此
還心痛嗎 還心痛吧 I don't know, Oh no
Cause baby I say
我仍然 一樣愛你 我仍然愛你
Cause baby I say
我仍然 一樣愛你 我仍然愛你

還心痛嗎 還心痛吧 我也不懂我自己
忘記了嗎 還沒有吧 總是想著你Baby


我仍然 一樣愛你 我仍然愛你



오늘도 걷다 우연히 널 봤어
여전히 잘지내 보인 니모습
익숙한 perfume and still i miss you
내게 짓던 미소 (우 예)

딴사람 차에 타고 편하게 팔짱끼고
웃는 너-란걸
난 이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하지만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엇나봐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 인가봐
예 아픈거니 (아픈거니)
아픈가봐 아돈노 (아돈노) 오노- 예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RAP) yo 난 아직도 전화붙들고
너의 사진 훔쳐보고 나서 삭제를 누르고
전화할까 고민에 빠지고

숨이 벅찬 하루가 다 너때문
바로 잡은 마음 길어봤자 몇십분
내맘에 니가 그린 낙서를 지우는게
아직 싫은가봐 너를 지우는게

너의 그림자되어 매일 따라다니고
지친 어깰 감싸며
한발 더 다가가면 두발 더 도망가는
너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

하지만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엇나봐 (Only you)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 인가봐 (그대로 인가봐)
예 아픈거니 (아픈거니)
아픈가봐 아돈노 (아돈노) 오노

Cuz baby i say
아직도 난 (아직도 난) 그대로 널 (그대로 널)
아직도 난 (아직도) 널 cuz baby i say
아직도 난 (아직도 난) 그대로 널 (그대로 널)
아직도 (아직도) 난 널

아픈건가 아픈가봐 나도 날 잘모르겠어
잊은건가 아닌가봐 자꾸 니가 생각이나 Baby

하지만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엇나봐
(아직 It's only you)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 인가봐 (그대로 인가봐-)
예 아픈거니 (아픈거니)
아픈가봐 아돈노 (아돈노) 오노

cuz baby i say
아직도 난 (아직도 난) 그대로 널 (그대로 널)
아직도 난 (아직도) 널 cuz baby i say
아직도 난 (아직도 난) 그대로 널 (그대로 널)
아직도 난 (아직도) 널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From:https://www.youtube.com/watch?v=ihDGQNG5F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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